▲ 총파업 3주차 공공운수노조 "불통정부, 끝까지 투쟁한다" ▲ 총파업 3주차 공공운수노조 "불통정부, 끝까지 투쟁한다" ▲ 총파업 3주차 공공운수노조 "불통정부, 끝까지 투쟁한다" ▲ 총파업 3주차 공공운수노조 "불통정부, 끝까지 투쟁한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투쟁 승리! 3차 총파업 총력투쟁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조합원 1만명(주최측 추산)은 "파업이 3주차에 접어들면서 철도, 건강보험, 국민연금, 서울대병원 등도 장기파업에 참여했고 정부가 노조와 대화에 임해야 한다는 국민 의견도 압도적"이라며 "우리는 승리할 때까지 끝까지 간다"고 결의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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