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정부 가계부채 대책, 빚·부동산 중심 최악의 경제체질 만들어"
김성식 "정부 가계부채 대책, 빚·부동산 중심 최악의 경제체질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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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식 "정부 가계부채 대책, 빚·부동산 중심 최악의 경제체질 만들어"
▲ 김성식 "정부 가계부채 대책, 빚·부동산 중심 최악의 경제체질 만들어"
▲ 김성식 "정부 가계부채 대책, 빚·부동산 중심 최악의 경제체질 만들어"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정부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이뤄놓은 큰 밸브는 그대로 두고, 작은 밸브만 만지작대는 맹탕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이) 부채·부동산 중심의 최악의 경제체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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