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포돛배 새우젓 받는 마포구청장 ▲ 황포돛배 새우젓 받는 마포구청장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1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서 황포돛배 일꾼이 박홍섭 마포구청장에게 새우젓 항아리를 건네고 있다. 전국 특산물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살린 이 행사는 70여 개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신안, 광천 등 전국 유명산지의 젓갈을 16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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