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포돛배 새우젓 받는 마포구청장
황포돛배 새우젓 받는 마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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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포돛배 새우젓 받는 마포구청장
▲ 황포돛배 새우젓 받는 마포구청장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1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서 황포돛배 일꾼이 박홍섭 마포구청장에게 새우젓 항아리를 건네고 있다. 전국 특산물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살린 이 행사는 70여 개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신안, 광천 등 전국 유명산지의 젓갈을 16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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