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文, 송민순 회고록에 명확한 입장 밝혀야" ▲ 박지원 "文, 송민순 회고록에 명확한 입장 밝혀야"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17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07년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북한의 의견을 물었다는 '송민순 회고록 폭로' 사건과 관련, "문 전 대표께서 명확한 얘기를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가졌다"라고 문 전 대표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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