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엽 "'최순실 국정조사' 당론 발의해야"
▲ 유성엽 "'최순실 국정조사' 당론 발의해야"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국민의당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감 증인 채택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당 지도부에게 공식으로 건의한다"며 "국정조사안을 하루라도 빨리 발의해 내년 2월에 국정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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