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희 여가부 장관 위에 걸린 그림 '끌려감' ▲ 강은희 여가부 장관 위에 걸린 그림 '끌려감'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뒤로 김순덕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그림 '끌려감'이 걸려있다.이날 여가위 국감은 야당이 요청한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 증인과 참고인 6명 모두 여당 반대로 출석이 무산됐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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