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박 대통령, 최태민·최순실 ‘사교’에 씌었다고 볼 수밖에” ▲ 박지원 “박 대통령, 최태민·최순실 ‘사교’에 씌었다고 볼 수밖에”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비대위원장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 존재를 인정하며 대국민사과를 해 휘청거리는 상황과 관련해 "박 대통령이 최태민-최순실 두 사람의 사교에 씌어 이런 일을 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개탄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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