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 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 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남 하동군은 지난 22, 23일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하동의 농축산물과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하동의날’ 행사를 가졌다. 특히 청소년으로 구성된 예술단 ‘하울림’의 풍물놀이는 붉게 물든 단풍 숲속에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