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장산에는 주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사진/공미선 기자 ▲ 내장산에는 주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사진/공미선 기자 ▲ 내장산에는 주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사진/공미선 기자 ▲ 내장산에는 주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사진/공미선 기자 ▲ 내장산에는 주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공미선 기자] 가을이면 온통 붉은 빛 단풍으로 물드는 내장산,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단풍을 만끽하고자 관광객들로 이른 아침부터 붐볐다. 내장산 국립공원은 '호남의 5대 명산' 으로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미선 기자 assakongphoto@daum.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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