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된 현장 ▲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예정인 가운데 취재진이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예정인 가운데 취재진이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취재진과 시위하는 시민들이 뒤엉켜 있다. ▲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취재진과 시위하는 시민들이 뒤엉켜 있다. ▲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취재진과 시위하는 시민들이 뒤엉켜 있다. ▲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취재진과 시위하는 시민들이 뒤엉켜 있다. ▲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시민들이 기습적으로 피켓을 펼치고 “박근혜 하야, 최순실 구속”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민중연합당 당원이 피켓을 펼쳐 보이고 있다. [시사포커스 고경수기자]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이날 현장은 수많은 취재진들이 모였고,, 최순실 씨가 등장하자 취재진들 사이에 곳곳에 끼어있던 시민들이 기습적으로 피켓을 펼치며 “박근혜 하야, 최순실 구속” 구호를 외쳤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수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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