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을 마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지자와 함께 조선일보 구독 거부를 외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기자회견을 마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지자와 함께 조선일보 구독 거부를 외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기자회견을 마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지자와 함께 조선일보 구독 거부를 외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워싱턴 방문시 ‘성추행 사건’으로 해임된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주(현 윤창주컬럼세상 대표)씨는 4일 오후 TV조선 앞에서 100여명의 지지자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였다. 윤씨는 조선일보에게 워싱턴 ‘성추행사건’ 보도관련 기자의 퇴출을 요구하고, TV조선에게는 일부 종편 출연자의 출연 중단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