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어촌마을...하루의 해가 지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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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흥 회진 삭금마을에도 하루의 해가 지고 노을이 진다. 사진/공미선기자
▲ 전남 장흥 회진 삭금마을에도 하루의 해가 지고 노을이 진다. 사진/공미선기자
▲ 전남 장흥 회진 삭금마을에도 하루의 해가 지고 노을이 진다. 사진/공미선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전남 장흥 회진 삭금마을에도 하루의 해가 지고 노을이 진다. 장흥 회진 삭금마을은 1700년도 염씨, 경주정씨, 밀양박씨,경주이씨 등이 어업에 종사하기 위해 이곳에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고 이곳에 황금이 매장되었다 하여 삭금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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