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낙엽이 지고 연못에 비친 쌍계루에는 겨울이 오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가을의 낙엽이 지고 연못에 비친 쌍계루에는 겨울이 오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가을의 낙엽이 지고 연못에 비친 쌍계루에는 겨울이 오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가을의 낙엽이 지고 연못에 비친 쌍계루에는 겨울이 오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공미선 기자] 전남 장성 백양사에 고운 색깔의 낙엽은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고 흰백에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백양사의 최고의 절경은 연못에서 바라본쌍계루와 백암산 풍경이다.
백양사는 백제 무왕 33년(632)에 신라의 여환스님이 처음 지었고 절 뒷산이 흰색바위가 늘어선 산이라해 '백암산'이라 이름하고 절이름도 백암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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