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운 바람부는 초겨울...노력도의 평온한 하루의 일상이다. 사진/공미선 기자
▲ 차가운 바람부는 초겨울...노력도의 평온한 하루의 일상이다. 사진/공미선 기자
▲ 차가운 바람부는 초겨울... 노력도의 평온한 하루의 일상이다. 사진/공미선 기자
▲ 차가운 바람부는 초겨울...노력도의 평온한 하루의 일상이다. 사진/공미선 기자
▲ 차가운 바람부는 초겨울...노력도의 평온한 하루의 일상이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공미선 기자] 차가운 초겨울 바람이 불는 11월 넷째주 전남 장흥 회진 노력도 양식장에 일하는 어민들의 평온한 풍경에 눈길이 더해졌다.
전남 장흥 회진 노력도에는 굴,김,미역,매생이를 주로 양식한다.
노력도는 노룡이 머물던 섬이라 하여 노룡도라 한다. 물이 좋아 장수하는 섬이라 하는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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