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청와대에 근무하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를 면담하기 위해 미국 샌안토니오 미군기지를 방문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무단침입 논란과 관련 사진과 증거를 보여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청와대에 근무하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를 면담하기 위해 미국 샌안토니오 미군기지를 방문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무단침입 논란과 관련 사진과 증거를 보여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청와대에 근무하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를 면담하기 위해 미국 샌안토니오 미군기지를 방문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무단침입 논란과 관련 사진과 증거를 보여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