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경이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배우 진경이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마스터’는 ‘감시자들’을 연출한 조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오달수, 엄지원, 진경 등이 출연한다. ‘마스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까지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로 개봉은 오는 21일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수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