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진경, 오달수가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진경, 오달수가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영화 ‘마스터’는 ‘감시자들’을 연출한 조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오달수, 엄지원, 진경 등이 출연한다.
‘마스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까지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로 개봉은 오는 21일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