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국민의당 안철수(왼쪽) 전 대표와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 비대위원장은 "대표적인 보수법조인인 이석연 전 법체처장의 말을 유념하라"며 "이제 남은 것은 헌재가 신속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헌재가 머뭇거린다면 국민저항권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압박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수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