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24일 새벽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올나잇 스탠드 2016-싸드레날린’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24일 새벽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올나잇 스탠드 2016-싸드레날린’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24일 새벽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올나잇 스탠드 2016-싸드레날린’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24일 새벽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올나잇 스탠드 2016-싸드레날린'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24일 새벽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올나잇 스탠드 2016-싸드레날린’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나잇 스탠드 2016-싸드레날린 콘서트’는 2003년부터 개최해 온 싸이의 대표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로 막대한 비용을 투자한 특수효과와 음향, 조명, 레이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독창적인 무대연출,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팬들의 정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을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겨 싸이 콘서트 사상 처음 개최, 그에 걸맞게 무대도 길지만 70m에 달하는 싸이 공연 사상 최대사이즈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공연은 약 2만 5천명의 관객들이 운집했으며 24일 자정에서 25일까지 이어지는 공연도 같은 수의 관객들이 운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