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사장, 올 뉴 모닝 경차 트렌드 바꿀 것
박한우 사장, 올 뉴 모닝 경차 트렌드 바꿀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선보이는 첫 번째 신차
▲ 기아차 박한우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 뉴 모닝은 공간, 편의, 안전, 가성비 측면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경차 이상의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했다”며, “올 뉴 모닝을 통해 경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다시 한번 경차의 패러다임을 바꿔보려 한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김용철 기자
 
▲ 김한용 기아디자인센터 팀장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 고려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했다고 설명했다. 시사포커스/김용철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철 기자
김용철 기자 sisafocus02@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