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우외환의 위기극복을 위해 바른정당은 낮은 자세로 민심 받들 것”

장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장 대변인은 "즐거워야 할 설 명절이지만 국민 마음속에는 근심과 걱정이 가득하다"며 "탄핵 정국 속에서 리더십은 붕괴되고 정치는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우외환의 격랑 속에서 안팎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에서 바른정당은 더욱 낮은 자세로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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