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도 대룡시장 모습은 지금 도심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시장풍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교동도 대룡시장 모습은 지금 도심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시장풍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교동도 대룡시장 모습은 지금 도심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시장풍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교동도 대룡시장 모습은 지금 도심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시장풍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교동도 대룡시장 모습은 지금 도심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시장풍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교동도 대룡시장 모습은 지금 도심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시장풍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교동면)의 대룡시장은 한국전쟁 후 이북 실 향민들이 생계를 잇기위해 시작된 시장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2014년도에 완공한 강화도와 교동도를 잇는 연육교 덕분에 쉽게 자동차로 바로 교동도에 들어갈 수 있다.하지만 계속 인구가 감소하여 시장은 위축되고 겨울날씨에 쓸쓸하기만 하다. 60년대의 시장풍경은 나이든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올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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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 드라이브로 한번 다녀 올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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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