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2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조.중.동과 종편방송의 "거짓,선동" 보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경석 목사가 공정보도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2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조.중.동과 종편방송의 "거짓,선동" 보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 사진/유우상 기자 ▲ '새로운 한국을 위한국민운동'은 2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조.중.동과 종편방송의 "거짓,선동" 보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선동언론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기우탁 홍대교수 . 사진/유우상 기자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2일 오후 2시부터 태평로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중.동과 종편방송의 "거짓,선동" 보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 사진/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