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주 원내대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우리 국방당국의 북한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대응이 소위 킬체인과 KAMD(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였는데 킬체인은 가장 첫 단계인 식별이 되지 않으면 나머지 단계의 체인이 전혀 작동이 안 되는 우려가 있다"며 "국방당국이 대처를 못 하다가 결국 예상된, 아주 심각한 안보위협에 놓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