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20일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선고기일에서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된 후 헌법재판소 재판정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20일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선고기일에서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된 후 헌법재판소 재판정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20일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선고기일에서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된 후 헌법재판소 재판정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20일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선고기일에서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된 후 헌법재판소 재판정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20일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선고기일에서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된 후 헌법재판소 재판정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 변호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심 청구 여부는 나중에 밝힐 것이다"라며 "언론이 탄핵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인격살인, 인민재판을 당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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