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를 해체하라"...새로운 구호 등장
"헌재를 해체하라"...새로운 구호 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통령 파면선고후 첫번째 '태극기집회' 열려.
▲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선고 다음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탄기국' 주최로 '제1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가 열렸다. "헌재를 해체하라"는  현수막도 등장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선고 다음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탄기국' 주최로 '제1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 가 열렸다. 사진/유우상 기자
▲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선고 다음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탄기국' 주최로 '제1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 가 열렸다. 김평우변호사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선고 다음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탄기국' 주최로 '제1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 가 열렸다.조갑제기자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선고 다음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탄기국' 주최로 '제1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 가 열렸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선고 다음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탄기국' 주최로 '제1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 가 열렸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