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대선예비후부 등록 후 기자 간담회
▲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고경수 기자
▲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고경수 기자
▲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고경수 기자
▲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고경수 기자
▲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고경수 기자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고경수 기자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고경수 기자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안희정 충남지사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경선후보 등록 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안 지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등록절차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통해 “대연정만이 대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는 해법이다”라며 “사분오열된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길”이라 주장했다.
이어 “우리 당은 수십 년 동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통 받았다. 지역과 이념 구도의 프레임에 갇힌 채 공격받았다”며 “우리의 외연을 확장시키자. 국민 여러분께 능력과 포용력을 보여드리자”라며 당내 지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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