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선거공보물 배송 작업 준비 분주
대선후보 선거공보물 배송 작업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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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25일이면 각 후보들의 선거공보물 받아봐
▲ 사진은 면목3동8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각 대선후보들의 선거공보물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아와 옮기는 모습. [사진 시사포커스 / 김용철 기자]
'장미대선'이 임박하면서 대선후보들의 선거공보물이 이번주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되면서 유권자들은 25일이면 선거공보물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2일 각 주민센터관계자들은 주말에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쌓인 각 후보들의 선거공보물을 받아와 각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배송 작업을 진행한다.

24일 배송을 실시하면 25일 각 가정에선 각 대선후보들의 선거공보물을 받아볼 수 있다.
 
▲ 면목3동8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각 대선후보들의 선거공보물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아와 옮기는 모습.[사진 시사포커스 / 김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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