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재인 사퇴하라"..아들 특혜 취업 책임 물어
박지원, "문재인 사퇴하라"..아들 특혜 취업 책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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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재인 아들 특혜취업 규명 촉구 ' 기자회견
▲ 국민의당은 2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문재인 후보 아들특혜 취업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자리에서 박지원 대표는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 한 것이므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국민의당은 2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문재인 후보 아들특혜 취업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자리에서 박지원 대표는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 한 것이므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국민의당은 2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문재인 후보 아들특혜 취업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자리에서 박지원 대표는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 한 것이므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주승용 원내대표가 특혜 취업 해명을 촉구하고있다.사진/유우상 기자
▲ 국민의당은 2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문재인 후보 아들특혜 취업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자리에서 박지원 대표는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 한 것이므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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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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