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강남 경찰서를 방문하여 감사장를 받았다.

다이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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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감사장을 받은 다이아 멤버들이 환하게 웃으며, "오늘 경찰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행복했다.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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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을 맞아 ​경찰서에 방문한 다이아는 공연과 함께 경찰들과 소통하며 사인CD, 햄버거 쿠폰 등을 전달하고 격무로 시달리는 경찰 공무원을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다이아는 신곡 '나랑사귈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