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제지 당하는 청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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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회통화사 3명 배치 촉구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후보 마지막 TV토론이 열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에서 청각장애인들이 대선 방송토론에 수회통역사 3명을 배치를 촉구하며 MBC사옥으로 진입하려 하자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후보 마지막 TV토론이 열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에서 청각장애인들이 대선 방송토론에 수회통역사 3명을 배치를 촉구하며 MBC사옥으로 진입하려 하자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후보 마지막 TV토론이 열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에서 청각장애인들이 대선 방송토론에 수회통역사 3명을 배치를 촉구하며 MBC사옥으로 진입하려 하자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후보 마지막 TV토론이 열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에서 청각장애인들이 대선 방송토론에 수회통역사 3명을 배치를 촉구하며 MBC사옥으로 진입하려 하자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후보 마지막 TV토론이 열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에서 청각장애인들이 대선 방송토론에 수회통역사 3명을 배치를 촉구하며 MBC사옥으로 진입하려 하자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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