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 지지자들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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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인 3일 조계사 앞에도 여전히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이다.한 여성 시민이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의 번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여 높이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부처님 오신날인 3일 조계사 앞에도 여전히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이다.서너명의 시민이 자기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번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여 높이 들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부처님 오신날인 3일 조계사 앞에도 여전히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이다.지지율 1위 후보 선거운동원은 여유가 있는듯. 2,3위후보는 갈길이 바쁜듯 열심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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