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해변에서 휴일을 맞아 늦 봄 차갑게 부는 바닷 바람을 벗 삼아 카이트 서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해변에서 휴일을 맞아 늦 봄 차갑게 부는 바닷 바람을 벗 삼아 카이트 서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해변에서 휴일을 맞아 늦 봄 차갑게 부는 바닷 바람을 벗 삼아 카이트 서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해변에서 휴일을 맞아 늦 봄 차갑게 부는 바닷 바람을 벗 삼아 카이트 서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경기도 안산 단원구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해변에서 휴일을 맞아 바닷 바람을 벗 삼아 카이트서핑을 하고 있다.
카이트 서핑은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의 특성을 조합하여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대형카이트(연)를 공중에 띄우고 이를 조종하여 바람의 힘에 따라 서핑 보드를 끌면서 물위를 내달리는 레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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