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방탄소년단BTS(뷔,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 지민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7 BBMAs) 톱 소셜 아티스트’부문 수상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방탄소년단BTS(뷔,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 지민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7 BBMAs) 톱 소셜 아티스트’부문 수상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소셜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된 소감 및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