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 소속 오세근(왼쪽), 양희종 선수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미러리스 카메라 a9출시 행사에서 신제품 시연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 소속 오세근(왼쪽), 양희종 선수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미러리스 카메라 a9출시 행사에서 신제품 시연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 소속 오세근(왼쪽), 양희종 선수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미러리스 카메라 a9출시 행사에서 신제품 시연을 하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완전 전자식 셔터 시스템을 탑재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9은 2,420만 화소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RS CMOS센서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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