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행...로맨틱 '플롬 산악열차'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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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롬 산악관광열차-노르웨이 플롬 계곡에서 뮈르달고원을 잇는 20km 길이의 노선으로 아울랜드 피오르에 잇닿아있다. 923년에 착공하여 20여 년 만에 완공된 단선궤도로 철로 주변에 아름다운 산악마을과 목장, 웅장한 폭포가 자리해 노르웨이의 속살을 보는 듯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플롬 산악관광열차-노르웨이 플롬 계곡에서 뮈르달고원을 잇는 20km 길이의 노선으로 아울랜드 피오르에 잇닿아있다. 923년에 착공하여 20여 년 만에 완공된 단선궤도로 철로 주변에 아름다운 산악마을과 목장, 웅장한 폭포가 자리해 노르웨이의 속살을 보는 듯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플롬 산악관광열차-노르웨이 플롬 계곡에서 뮈르달고원을 잇는 20km 길이의 노선으로 아울랜드 피오르에 잇닿아있다. 923년에 착공하여 20여 년 만에 완공된 단선궤도로 철로 주변에 아름다운 산악마을과 목장, 웅장한 폭포가 자리해 노르웨이의 속살을 보는 듯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플롬 산악관광열차-노르웨이 플롬 계곡에서 뮈르달고원을 잇는 20km 길이의 노선으로 아울랜드 피오르에 잇닿아있다. 923년에 착공하여 20여 년 만에 완공된 단선궤도로 철로 주변에 아름다운 산악마을과 목장, 웅장한 폭포가 자리해 노르웨이의 속살을 보는 듯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큰 폭포옆에서 빨간요정이 춤을 추고.. 사진/유우상 기자
▲ 플롬 산악관광열차-노르웨이 플롬 계곡에서 뮈르달고원을 잇는 20km 길이의 노선으로 아울랜드 피오르에 잇닿아있다. 923년에 착공하여 20여 년 만에 완공된 단선궤도로 철로 주변에 아름다운 산악마을과 목장, 웅장한 폭포가 자리해 노르웨이의 속살을 보는 듯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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