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민단체지원협의회 조국현 회장과 윤홍창 충북도의회 의원(제천출신)도 참석하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성공기원 깃발' 아래 참가자들이 엑스포 성공을 기원하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가 대회사를 하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이근규 제천시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1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 세명대학교 이용걸 총장, 집행위원장인 이근규 제천시장, 이심 대한노인회장등 5명의 명예홍보대사, 출향민, 조직위원, 관계공무원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D-100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9월22일부터 10월10일까지 19일간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의 주제로 국내외 250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3,500명이 참가하여 국제전시, 체험, 산업콘벤션, 비즈니스포럼을 진행하며, 관람객은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