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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이달말까지 관내 집단급식소와 도시락제조업소, 관광지 주변 대형업소 등 290여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시는 3명을 1개조로 한 3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무허가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상태 및 음식물쓰레기 처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적정 보관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종사자들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개인 위생상태와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는 수질검사 실시 여부 등도 점검대상이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등 부정불량식품 취급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