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및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요구
▲ 민주의 꿈이 29일 경총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경총 규탄을 외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김용철 기자]
[시사포커스 / 김용철 기자] 민중의 꿈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및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발목잡는 재벌척폐 청산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총을 규탄했다.
또 민중의 꿈은 재벌개혁 없이는 적폐청산 없다 구호로 새정부에 지금 당장 재벌개혁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 민중의 꿈이 '재벌이 적폐다'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에 돌입했다.[사진 시사포커스 / 김용철 기자]
▲ 민중의 꿈은 재벌 사내유보금 곳간 열면 최저임금 1만원 지금당장 가능하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시사포커스 / 김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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