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흡연자들
갈 곳 없는 흡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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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서울 중구 명동에 설치된 흡연부스에서 30일 오후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서울 중구 명동에 설치된 흡연부스에서 30일 오후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서울 중구 명동에 설치된 흡연부스에서 30일 오후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서울 중구 명동에 설치된 흡연부스에서 30일 오후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서울시내 흡연부스는 총 43개소 중 종로구와 중구에 각각 2개소, 7개소밖에 불과해 흡연자들이 담배 피울 장소를 찾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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