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강남 재건축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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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시행 이틀째인 4일 대표적 재건축 시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 부동산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시행 이틀째인 4일 대표적 재건축 시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 부동산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시행 이틀째인 4일 대표적 재건축 시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 부동산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시행 이틀째인 4일 대표적 재건축 시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 부동산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시행 이틀째인 4일 대표적 재건축 시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 부동산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일부터 서울, 경기·부산 일부 지역과 세종 등 청약조정지역에 한해 부동산 대출규제가 실시되며 LTV는 현행 70%에서 60%로 DTI는 현행 60%에서 50%로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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