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계보' ,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
'거룩한 계보' ,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
  • 박주연
  • 승인 2006.10.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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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1위 '타자' 밀려나
▲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영화'거룩한 계보'
장진 감독의 새 영화 '거룩한 계보/제작 필름있수다가' 500만관객을 훌쩍 뛰어넘으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타짜'를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221개 영화관 1511개 스크린, 스크린 가입율 86%/ 가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봉한 '거룩한 계보'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간 32만9983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35.7%를 기록했다. '거룩한 계보'는 연기파 배우 정재영과 흥행배우 정준호가 뭉치고, 개성 넘치는 장진감독이 만든 첫 갱스터 누아르로 개봉 전부터 주목받아 왔다. 한편 지난달 27일 개봉한 뒤 추석 스크린을 휩쓰는 등 정상을 지켜 온 '타짜'는 24만5686명으로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제작사 집계 누적 관객은 이미 500만명을 훌쩍 넘겼고, 점유율 면에서도 26.7%로 식지 않은 흥행세를 과시했다.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 스타' 역시 롱런 기세를 보이며 12만3747명을 모아 3위에 안착했다. 뒤를 이어 게임을 원작으로 삼은 액션영화 'DOA', 올리버 스톤 감독의 9.11 영화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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