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가 10월24일(화), 서울 대방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교통부장관, 국회의원, 건설관련 단체장, 발주기관 등을 비롯하여 500백여명의 건설신기술 개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는 국내 건설기술의 발전 및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기술의 역할을 조명하고 신기술 개발자에 대한 사기진작 도모와 기술개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건설신기술 개발 및 활용촉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등 2003년부터 매년 10월24일을 “건설신기술의 날”로 제정하여 한국건설신기술협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금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정부 및 산하기관의 건설공사 발주자 등에게 건설신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므로써 신기술의 현장적용 활성화를 기하기 위하여 건설신기술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올해 산업훈장 수상자로는 건설신기술 제139호로 지정된 단입도(6-10㎜ 쇄석 골재) 칼라투수콘크리트 비차도용 포장공법을 도심 및 공원등의 포장공사에 적용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에 따른 공사비용 절감과 환경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주)삼기칼라콘 강성순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이번 행사의 정부포상 규모는 ▶ 동탑산업훈장(1명), ▶ 산업포장(2명), ▶ 대통령표창(3명), ▶ 국무총리표창(4명), ▶ 건설교통부장관표창(2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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