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디펜스 아시아 2006’ 대규모 화력 시범
국산 무기들의 화끈한 화력 시범이 펼쳐졌다.
국제 방산무기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 2006’행사의 일환으로 방산무기 화력 시범이 20일 오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것. 이날 시범에는 한명숙 국무총리, 김장수 육군참모총장, 황규식 국방부차관, 김성곤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와 정부 주요 인사, 주한미군 관계자, 행사 참가국 참모총장과 국방획득 관계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은 지난 18일부터 계룡대에서 열리고 있는 ‘디펜스 아시아 2006’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나라 방산무기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한편, 시범 참관에 앞서 김위원장 등 국회 국방위원들은 이날 오전 육군1군사령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병관(육군대장) 1군사령관은 “북한 핵실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에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시기에 철저한 대적 경계근무태세를 확립함은 물론, 유사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해 부여된 소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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