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의 4대 중앙위원 인터넷 선거가 시작됐다.
사회당은 지난 23일부터 8차 당대회 안건과 4대 중앙위원 선거에 대한 인터넷 투표를 시작했다. 당초 오전 9시부터 실시하기로 예정됐으나, 시스템 문제로 오전 10시경 시작됐다. 이번 인터넷 투표는 오는 28일 24시까지 진행된다.
8차 당대회 안건은 당헌 개정안, 강령 개정안, 대표 선출, 부대표 선출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된다. 당헌 개정안은 당명을 ‘희망사회당’에서 ‘한국사회당’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며, 당 대표에는 금민 사회비판아카데미 이사장, 부대표에는 김화정 희망사회당 미래전략기획단 기획위원이 출마했다.
사회당은 공지를 통해 “인터넷 투표를 통해 의사를 표현했더라도 8차 당대회에 꼭 참석해서 당의 새로운 출발에 함께해 기쁨을 나누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당 대회는 오는 29일 한국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