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도자 세상 ▲ 줄지어 늘어선 가게들이 더운날씨 탓인지 한가롭다.사진 / 박기성 ▲ 여주 도자세상으로 들어가는 정문.사진 /박기성 ▲ 들어서면 리버마켓 안내판이 있다.사진 / 박기성 ▲ 오미자 파는가게의 익살스런 광고이다. 사진 / 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문호리 리버마켓은 3년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서 시작 되었으며 예술가들이 직접만든 수공예품과 인근농부들이 직접 농사지은 야채와 과일들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푸드트럭등 먹거리들도 있다. 첫째,셋째주 토.일요일은 양평에서 열리고 둘째주는 여주, 넷째주는 청주 목계나루에서 목계나루의 리버마켓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 까지 열리고 있다. 여주는 아직 양평만큼 활성화 되진 않았지만 대신 도자기의 본 고장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한 그릇들도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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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17-07-24 12:45:13 더보기 삭제하기 강따라 열리는 리버마켓은 직접 농사지은 채소와 과일이 있다하니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바로 구입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이런 장터에 가보면 생각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구경만 하고 오는데 지역에서 나오는 물건들은 좀 저렴하게 판매되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바로 구입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이런 장터에 가보면 생각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구경만 하고 오는데
지역에서 나오는 물건들은 좀 저렴하게 판매되었으면 좋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