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한 여름 광명동굴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무더위를 해소 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8월까지 야간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한 여름 광명동굴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무더위를 해소 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8월까지 야간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한 여름 광명동굴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무더위를 해소 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8월까지 야간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한 여름 광명동굴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무더위를 해소 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8월까지 야간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한 여름 광명동굴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무더위를 해소 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8월까지 야간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공미선 기자]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은 금, 은, 동을 채광 하였던 황금광산에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 놓은 공간이다.
7월 한여름 광명동굴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무더위를 해소 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8월까지 야간관람을 하고 있다.
야간관람은 7월1일 부터 8월 31일까지 09:00~21:00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입장시간은 20:00이며 휴관일은 없다.
또한 8월 14일 부터 16일 까지 광명동굴엣 와인을 판매하는 15개 지방자치 단체들이 참여하는 '광명동굴 와인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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