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을 빛낸 분야별 수상자들 발표해
전남도는 올해 전남을 빛낸 '자랑스런 전남인상' 수상자 9명을 각 분야별로 발표했다. 기업경제 분야에서는 전남 쌀 인터넷 판매에 도움을 준 전자상거래 업체 인터파크 G마켓 구영배 대표이사(40.서울)가 선정됐으며 체육 분야에서는 씨름에서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한 백성욱 선수(25.여수시)가 각각 선정됐다.
문화 분야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수집위원과 구례군문화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전통문화 보존에 공헌한 문승이씨(82.구례군)가 선정됐고 민간단체 분야에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남도음식 개발에 앞장서 온 정점덕씨(55.여.고흥군)가 각각 선정됐다.
신지식인 분야의 나종년씨(46.광양시)는 고로쇠 장류 제품을 개발,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했고 친환경 농업분야의 김성수씨(48.강진군)는 친환경 고품질쌀(탑라이스) 생산단지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인정됐다. 농업유통 분야에서는 한마음공동체를 설립해 친환경농산물 판매와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에 앞장선 남상도씨(49.장성군)가 선정됐고 지역사회 봉사분야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윤행순씨(43.여.담양군)가 선정됐다.
지역사회 안전 분야에는 19년 동안 시민자율방범대 운영, 청소년 선도, 환경감시 활동을 펼쳐 온 박기철씨(56.목포시)가 뽑혔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5일 강진군에서 열린 '제10회 도민의 날' 기념식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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