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는 매년 아름다운 연꽃 밭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는 매년 아름다운 연꽃 밭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는 매년 아름다운 연꽃 밭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는 매년 아름다운 연꽃 밭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는 매년 아름다운 연꽃 밭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는 매년 아름다운 연꽃 밭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서대문구 소재 봉원사(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대웅전 앞마당에는 하얀, 분홍빛 연꽃이 한창이다. 도심 속 사찰이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힐링 기회를 주고 있다.
연꽃 밭(사실은 수십 여 개의 대형 프라스틱 물통에 연꽃을 기르고 있다)은 이 사찰 주지인 선암스님에 의해 16년 전부터 연꽃을 피우고 있다. 올해 ‘서울 제16회 연꽃문화제’가 8월 5일 봉원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개최 예정이며, 주지스님인 선암스님은 오래전부터 연꽃사진의 대가로 유명한 사진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