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삼순 데플림픽' 사격선수단 영광의 얼굴들
'2017 삼순 데플림픽' 사격선수단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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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선수단을 이끈 황중민 감독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선수단을 이끈 정재운 코치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선수단에서 선수들의 수화통역을 담당한 김미진 수화통역사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부문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김기현 선수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부문에서 금메달3개, 은메달1개를 획득한 김태영 선수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부문에서 금메달1개, 은메달2개를 획득한 최창훈 선수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부문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김고운 선수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부문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전지원 선수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 '2017 삼순 데플릭픽'사격부문에 출전한 민지윤 선수에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시사포커스 임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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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임희경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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